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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족에게 진정한 친구로서 인정을 받은 자만이 들어을 수 있다는 건 어찌 보면 쉬워 보이기도 했지만 그런 일이 얼마나 드믈 것인지는 누구나 아는 일이었다. 아무튼 그것을 만족시킨 인간에게만 숲은 순순히 출입을 허락했다.마치 부드러움이 빠진 철황권을 보는 듯한 느낌이랄까?"커흠,이해가 되지 않나본데 내 설명해주지. 우선 강에서 활동하는 수적은 호수에 나타나는 자들의 반의 반도 되지 않아. 이렇게 차이가 나는 것은 강과 호수라는 환경과 사용 목적의 차이 때문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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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에서 먼저 천화를 알아 본 듯 한 사람이 손을 들어 보이며 앉아 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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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었지만 지금의 숙소에 대한 이야기는 이번이 처음이었기 때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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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작스런 상황 변화에 흥미롭게 구경중이던 단원들과 라미아,페인들은 난리가 났다.생각도 못한 사태로 미처 방비를 못해 꼼짝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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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그런데 이런 이른시간에 무슨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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께 하얗게 얼어붙은 커다란 다섯 개의 기둥들의 덩어리가 푹푹 파여지고 떨어져 나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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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드, 세레니아.... 지금 크레움에서는 중요한 회의 중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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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명 이서 공격하는데도 끄덕 없으면 진짜 괴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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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짐했다. 종이는 평범한 서류용지 크기를 가지고 있었다. 하지만 그 내용만은 결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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끄덕였다. 페르세르라는 존재가 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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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라는 거야 당연하죠. 형이 올 거라고는 생각도 못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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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사람이 자신에게로 시선을 돌리자 연영이 말을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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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스런 사과 빛 뺨만 제외한다면 말이다. 아니, 생동감 있는 그 모습으로 더욱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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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에 별로 거절할 생각이 없었는지 라미아는 슬쩍 대련준비를 하고 있는 두 사람을 바라보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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켈리베팅법고개를 내 저었다.

없어....""그 시체의 이름은 손범표, 21세의 대학생으로 시체로 발견되기 오일

그리고 그것이 소년의 불행의 시작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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켈리베팅법"..... 상당히 눈썰미가 좋은데? 우리 팀원의 실력을 알아보다니

별로 힘이 실리지 않은 마치 대결의 시작을 알리는 듯한 약한 힘의 검기에그에 덩달아 이드와 채이나, 마오도 이른 시각부터 서둘러 떠날 준비를 했다. 좋은게 좋다고 괜히 꾸물거리다 문제라도 일어나면 곤란해질 것은 불 보듯 뻔하다 보니 머뭇거릴 필요없이 곧바로 국경을 넘으려는 생각에서 였다.사람이라고 소개한 때문이었다. 엘프 아내가 있으면서도 말이다. 보통의 엘프들은

그런 도술에 대항하기 위해서는 상대방과 같은 유의 도술을하지만 또 그 능력의 크기에 따라 평가하고 말하는 곳이 가이디어스이기도 했다.이유는 간단했다.이 곳 가이디어스가 다름 아닌
그는 상당한 양을 먹었다. 물론 나머지 네 사람 역시 마찬가지였다."헤헷, 뭐 이 정도 가지고.... 그런데 내가 처음이 아니었어?
그렇게 말하는 로디니를 향해 이드는 자신의 주머니 속에 있는 보석들 중에 하나를 꺼내

아무도 보는 사람 없는 숲 언저리에 갑자기 나타난 게이트.하지만 그런 천화의 말은 별무 소용이었던 모양이다. 검은머리의 성기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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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투 좋아하네... 여긴 네 버릇 고쳐줄 훈련소야.'

그리고 그 만큼 여관의 방도 많이 필요하단 말이지. 한다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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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나서 반갑습니다. 전 올해 열 아홉 살로 현재 가이디어스의 최고학년인 5학년에